원주경찰서‘시민을 위한’특별치안활동 실시

경찰·자율방범대 천매마을(여성안심구역)합동 야간순찰

2016-12-22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김형기)는 21일 저녁, 연말 연시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원주시 단구동 소재 천매마을 원룸단지와 근린공원 주변 집중 순찰 실시하였다.

이날 합동 순찰은 원주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20명, 자율방범대 15명 등 총 35명이 참여, 천매마을 원룸 단지 주변 공원과 학교, 골목길을 순찰하며 성범죄 예방 홍보 전단을 배부하였다. 또한 편의점 2개소에 들러 강도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알리는 등 범죄 예방 활동을 실시하였다.

김형기 서장은 이날 합동순찰에서 치안 활동에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강력 범죄의 효율적인 예방을 위하여 주기적인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갖는 등 긴밀한 협력으로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주 치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