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경찰서 신속한 수색으로 자살의심자 조기 발견 구조

2016-12-21     김종선 기자

인제경찰서(서장 김성근)는 12월 19일 16:00경 자살의심자 KOO(35세, 남)이 어머니와 통화를 하는 과정에 ‘강원도에 있다, 약을 먹었다’라는 말을 남기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112신고를 접수하였다.

최초 신고를 접수한 상황실에서는 위치추적 결과 현출된 최종 위치가 홍천관내로 확인되어 관내 차량 검색을 통해 12월 20일(화) 02:23경 어론에서 인제 방면으로 진입한 사실을 확인, 인제관내 위치로 현출된 장소 주변에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정밀한 수색을 지령하였고, 여성청소년계과 상동파출소 순찰3팀이 서로 합동하여 주변 지점을 수색하던 중 원진개쉼터 주변에서 대상자의 차량을 발견, 119구급대로 고려병원으로 응급후송 후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이에 가족들은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을 관할을 불문하고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조속히 발견하고 병원치료를 거부하는 대상자를 진심어린 설득으로 응급후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