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계열, 2016년 한 해 항공정비분야 71명 인재 배출
국내 메이저 항공사는 물론, 비행훈련원을 비롯해 각지에서 항공정비사로 취업에 성공
글로리아교육재단 산하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가 201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분야로 71명의 인재들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한항전 항공정비계열로 입학한 학생들 중 2016년도 국내 메이저 항공사는 물론, 비행훈련원을 비롯해 각지에서 항공정비사로 취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미 항공산업의 급성장과 곳곳에서 일어나는 비행기 사건·사고로 이제 ‘안전’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항공정비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는 전문학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한항전의 인재 배출은 27년 전통으로 다져진 우수한 교육시스템으로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으며, 높은 항공정비분야 자격증 취득률과 더불어 각 분야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2016년 취업소식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사 면허증 취득 시 필기, 실기시험 면제(5과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도입한 회전익(헬리콥터 정비면허증) 정비사 과정 운영 및 학교전용 정비 실습장에서 실제 비행기로 조립·분해 실습하는 전문 교육과정과 항공사 취업에 중요한 외국어 수업을 함께 진행해 현장에서 더욱 빛나는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항공정비, 정비공학, 부사관 등 항공정비계열을 비롯해 항공조종과, 항공운항과(객실승무원), 항공경영과(지상직) 등 항공 전반에 다양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선보이며, 자체 보유 17대 비행기로 울진비행훈련원에서 비행훈련을 실시하고, 용인에 위치한 항공정비 전용 실습장과 비행안전센터 등 최신 실습환경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