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정해인, 깜짝 고백 "우연한 계기에 데뷔…스타 되려고 연기 하는 거 아냐"
'도깨비' 정해인
2016-12-21 김지민 기자
'도깨비' 정해인의 인기가 대단하다.
배우 정해인은 23일 방송되는 tvN '도깨비'에 출연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앞서 공개된 '도깨비' 7화 예고 영상에서는 김고은(지은탁 역)과 재회한 정해인(태희 역)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어 야구부실을 찾은 공유(김신 역)가 "태희가 누구냐"며 그를 질투하는 모습이 이어져 웃음을 예고했다.
정해인은 김수현 작가의 최근작 SBS '그래, 그런거야'에서 유세준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정해인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로 대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수능을 마치고 한 에이전시에서 연기를 해 볼 생각이 없냐며 제의를 해 왔다. 배우가 되는 것에 흥미를 느껴 연기 관련 학과로 진로를 바꿨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가 되려고 연기를 시작한 건 아니다. 그런 생각이었다면 아마 스스로 못 버텼을 것 같다.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하며 보완된 연기를 보여 주고 싶다. 지금은 그냥 즐겁고 좋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현재 방송 중인 MBC '불야성'에서 카리스마를 가진 보디가드 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