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초등학교 메트로호텔 장학금 전달식

메트로호텔의 장학금 전달에 지역에서 박수

2016-12-20     신송근 기자

2016년 12월 12일 지역의 창의적 인재를 키우기 위한 메트로호텔의 지속적인 노력이 시작되는 비산초등학교 장학금 전달식 및 소년의 밤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지난 11월 2일 메트로호텔과 비산초등학교외의 학업여건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업무협약 증진에 관한 협약을 맺고 그 일환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지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장학금 전달, 인사말, 케익절단, 단체기념사진촬영, 만찬 순으로 이어졌는데 호텔관계자와 구송봉사단, 비산초등학교 교직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대표, 학부모 등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송년의 밤 행사도 겸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비산초등학교 이종범 교장, 안기종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들과, 메트로호텔 엄기윤 대표, 구송봉사단의 박희옥 단장, 모순이 부단장, 박호석 운영위원장, 정희 총무가 참석하였고, 새터민 새마을회의 박승희 회장, 김경숙 부회장, 안전실천협의회 백무성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의 마음을 함께 해주었다.

 

 

‘앞에는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고 뒤에는 금오산 우뚝 솟았네’로 교가가 시작되는 비산초등학교는 2013년 이종범 교장의 부임 이래 적시학습, 평생교육 체제로 전환되고 협동적 학습 능력이 요구되는 미래사회에 대비하여 감성적 인성과 창의적 지성 교육을 강화하여 어린이 모두 자기의 고운 빛깔을 가다듬어 꿈을 마음껏 펼치고 바르게 자라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

메트로 호텔 엄기윤 대표는 구송봉사단의 사무국장으로도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복지증진에 남다른 열정으로 진정한 봉사와 후원의 의미를 구미사회에 전파하고 있다.

사람을 성공시키는 것도 후원인데 후원의 분야에서 가장 으뜸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라나는 새싹인 비산초등학교 장학금 전달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후원 중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투자인 셈이다. 메트로호텔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 사회복지망의 확충과 더 큰 역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