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영인파출소,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진행
아산시 영인면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 5곳 선정, 연탄 2100장 전달
2016-12-20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 영인파출소가 지난 18일 오전 8시부터 아산시 영인면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 5곳을 선정하여 영인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연탄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연탄배달은 영인파출소 소장 포함 직원들과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4년 전 부터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연탄 2100장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대상자를 찾아 넉넉한 겨울이 되도록 연탄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분들은 연신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고, 배달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훈훈한 행사가 되었다. 또한 참여한 회원들과 함께 영인파출소 직원들이 좋은 일로 한자리에 모임으로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편 윤오진 파출소장은 “연말에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동참하게 해준 생활안전협의회에 감사하며, 불우이웃들이 마음까지 춥지 않도록 항상 주위까지 살피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