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신이 키스신 언급, 최성국 "부드럽고 혀의 느낌이 좋았다" 너스레

최성국 신이 키스신

2016-12-20     홍보라 기자

배우 신이가 '신스틸러'에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에 깜짝 등장한 신이는 최성국과 함께 크리스마스 특집 드라마 '키스 못하는 남자'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날 최성국은 등장한 신이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도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드라마를 마친 후 신이와 최성국은 "키스를 정말 했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신이는 "작품 중에 한 적은 없지만 12년 전에 술자리에서 왕게임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이는 지난 2005년 영화 '구세주' 기자간담회 당시 최성국과의 키스신을 언급한 바 있다.

신이는 첫 키스신의 느낌이 어떠냐는 질문에 "어떤 느낌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묘하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며 "(최)성국 선배는 작품으로 여러번 키스신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잘 리드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입술이 부드럽고 혀의 느낌이 좋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