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뷰티! 오랜만이지?' 비스트, 팀명 유지하나? "변하지 않는 건 5명 멤버"
비스트 어라운드 어스
2016-12-19 홍보라 기자
그룹 비스트가 V앱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비스트는 19일 진행된 네이버 TV캐스트 V앱 '안녕 뷰티! 오랜만이지?' 라이브에 참여했다.
이날 비스트 윤두준은 "일반인 삶을 살다 오랜만에 만나 기쁘다. 정말 뜻깊은 자리다"라고 말했다.
또 용준형은 "'어라운드 어스'는 멤버들끼리 많은 상의를 거쳐 정한 이름이다. 이름처럼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제가 지은 이름인 만큼 큰 애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비스트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독자 회사인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그러나 비스트의 이름을 계속 쓸 수 있을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비스트 상표권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 향후 진행해야 할 사항"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비스트로 활동한지 7년이 됐고, 애착이 가는 것도 사실일 것. 변하지 않는 건 용준형의 프로듀싱으로 가득찬 그룹 색, 5명의 목소리, 5명의 멤버니까 어떤 이름으로 나오든 지지해주는 게 몫이라고 생각한다(ordi****)" "그룹 이름이 바뀐다고 해도 이미 어느 위치에 있어서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저 아쉬운 거지(real****)"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