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다문화 가족 천연비누 만들기 진행

생활미생물을 활용한 천연비누 가족과 함께 만들기

2016-12-19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훈)는 지난 17일 토요일에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생활미생물을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남양주시에서는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바실러스(고초균) 등 4종의 우수한 미생물을 선정하여 농업용으로, 축산용으로 생산하고 있는데, 이를 일상 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미생물(500㎖)로 생산하여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일상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는 생활미생물 교육과 더불어, 생활미생물을 넣은 천연비누 만들기 교육을 토요일에 진행해 다문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가족 나들이와 함께 공동체 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친밀감이 더해지도록 지난달(11월) 김장체험에 이어 12월에도 추진했다.

이날 참가한 다문화가족은 7가족 15명으로 미생물활용교육을 진지하게 듣고 천연비누 만들기도 적극 참여하였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김학훈소장은 “남양주시민으로 다문화가족이 늘어나고 있어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일을 홍보하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를 찾아 교육과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다문화가족 교육은 앞으로도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추진할 계획이므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농촌자원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