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안전등대길' 조성으로 밤거리 안전 밝힌다
아산시 용화동소재 ‘신용화택지지구 제1호 공원’ 내에 쏠라표지병 약 400미터 구간 설치 · 조성
2016-12-19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가 “주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아산”, “여성이 밤길 범죄로부터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쏠라표지병’을 활용한 ‘안전등대길’을 조성했다.
‘쏠라표지병’이란 지면에 부착된 태양광 충전식 발광장치로 낮에 태양 빛을 축척해 밤이 되면 LED빛을 환하게 발광하여 어두운 골목길에 빛이 되는 역할을 하는 장치로, 범죄취약지역 어두운 환경에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인근 주민들에게는 밤길 보행안전의 등대역할을 수행하며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범죄자의 범행심리 위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안전등대길’ 조성은 치안간담회 개최 등 지역주민 의견 수렴의 장을 통하여 통학로 · 공원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활동하는 근린공원에 대한 치안활동 강화 요청 및 강력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아산시 안전총괄과 · 개발정책과와 아산경찰서와의 치안 협업으로 아산시 용화동소재 ‘신용화택지지구 제1호 공원’ 내에 약 400미터 구간으로 설치 · 조성했다.
김종민 아산경찰서장은 “아산서는 연말연시 주민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국민 안전 확보 및 평온한 연말분위를 조성하고자 민·관·경이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범죄취약지·취약시간대 위주로 가시적 순찰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여성불안요소에 대한 세밀한 대응으로 불안요인을 제거하는 등 범죄와 사고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