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빅뱅 스타일 지적? "하하, 지드래곤 모자 모조품 쓰고 있어 진짜 선물"
'무한도전' 빅뱅 출연
2016-12-18 조혜정 기자
'무한도전'에 빅뱅이 출연해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빅뱅 멤버들의 스타일을 지적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승리는 "우리 멤버들을 말씀하시는데 하하 형은 3D 영화 뵈다 오셨나 보다"라고 언급했다.
태양 또한 "모자도 지용이가 만든 모자를 쓰셨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드래곤에게 "저거 지용 씨가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지드래곤은 "네 제가 선물로 드렸습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옆에 있던 태양은 "아까 준비를 하고 있는데 하하 형이 모자를 쓰고 계셨다. 그래서 '하하 형이 모자 사셨나 봐. 쓰고 계신다'라고 하니까 지용이가 '저거 가짜야'라고 그랬다"라고 폭로하며 지드래곤이 가짜를 쓰고 있던 하하에게 진짜를 선물했다는 것을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