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2017 정시 입시정보박람회 성료

2016-12-18     김종선 기자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가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를 호평속에서 마무리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상지대학교 학생홍보대사들은 지원하고자하는 학과의 수험생들과 1:1 면담을 통해 홍보대사 학생이 속한 학과의 지원전략은 물론 자신만의 입시 노하우를 수험생들에게 알려주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행사에 참여한 임성욱(서울, 졸업예정)학생은 “한방의료공학과에 꼭 가고 싶었는데, 예비선배님을 미리 만나 학과소개도 해주고, 선배님만이 알고 있는 합격가능 팁을 알려주어 매우 좋았다. ‘꼭 합격해서 캠퍼스에서 만나자’라고 약속까지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문입학 사정관들을 대거 배치하여 수년 간 축적한 입시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입 정시 지원전략을 위한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험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한의과대학과 예술체육대학 상담부스를 별도로 마련하여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였고, 지원전략과 합격가능 여부 등 정시입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상지대 김영통 입학홍보부장은 “2017학년도 수능이 예상보다 어렵게 출제돼 수능 성적이 발표된 후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혼선을 겪고 있다. 중위권 학생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기에 2017 정시모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신의 입시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수험생들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지대는 이번 정시에서 수능중심의 일반전형, 학생부우수자전형, 지역인재 전형으로 총 467명을 선발하며, 특히 강원도에서 유일한 한의과 대학은 2017년도 정원을 모두 인문·자연 통합으로 선발한다. 일반전형 58명, 지역인재2명, 60명을 정시로 선발한다.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5일간 정시 원서접수를 받고 1월 10일부터 12일에 예술체육대학 실기전형을 실시한다. 이어 1월 25일 오후 2시에 최초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