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배정훈 PD "사건 하나 취재하는데 몸조심하라 얘기 수 없이 들어"
'그것이알고싶다' 배정훈PD 심경
2016-12-17 조혜정 기자
SBS '그것이알고싶다'의 배정훈 PD가 자신의 SNS에 심경 글을 남겼다.
지난 11일 배정훈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건 하나 취재하는데 '몸조심'하라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듣고 있다"라고 게시했다.
이어 그는 "그냥 '사건'이 아니란다. 버겁고, 무겁게, 이따금 무섭게 취재를 해온 지 벌써 2년가량 됐다. 가장 어려운 퍼즐이었다"라고 심경 글을 남겨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가 당시 준비하는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 살인사건으로 오늘(17일)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일에는 "2011년 9월 6일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사촌 간 살인사건에 대해 아시거나 고 박용철 씨와 고 박용수 씨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고 제보를 요청해 이 사건에 대한 방송을 예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