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장학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대학생들이 무료 교육, 재능 나눔
미담장학회(공동대표 송상현, 장능인, 장승호)는 15일 오후 1시 30분,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사회공헌대상과 오후 2시, MBC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제12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에서 각각 사회공헌대상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담장학회는 전국 13개 대학교 학생이 참여하는 미담봉사단을 조직‧운영하여 청소년을 위한 강의와 멘토링 분야에서 두드러진 두각을 보이며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주말마다 대학교 강의실에서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진로강연회 등을 진행하여 청소년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차별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번 수상이 대학생에게 교육기부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미담장학회 공동대표 장승호는 “교육 봉사를 통해 작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미담장학회를 설립하게 되었다. 현재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교육 봉사단체이다.”라며“청소년들에게 교육 봉사뿐만 아니라 고민을 공유해주고 조언을 해주는 인생 멘토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미담장학회는 연간 5,000명의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사회 소외 계층(저소득층, 한 부모가정 등) 청소년들에게 800명의 대학생들이 무료 교육/재능 나눔을 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다.
KAIST는 2014년 7월부터 강원·충청권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지역센터로 지정되었으며, 교육기부 기관 발굴‧프로그램 개발‧수혜자 매칭‧교육기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KAIST 강원·충청권 교육기부센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기획한 코딩 교육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사회공헌대상은 국회 사회공헌포럼과 법조전문자격사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KAIST 강원·충청권 교육기부센터가 후원하여 2016년 한 해 동안 사회 각 영역에서 자발적인 봉사와 기부‧헌납 등 공헌활동을 함으로써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청소년푸른성장대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오신 개인 및 단체와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및 동아리를 포상‧격려하고자 2005년부터 여성가족부, (주)문화방송,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