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 올해 마지막 홀몸 어르신 생신 함께하기!
2016-12-1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평내동(동장 노정훈)에서는 금년 마지막 생신의 주인공인 이숙○(84세)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평내동주민자치회 산하 리더스클럽 회원과 함께 축하해드렸다.
추운 날씨에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배려하여 리더스클럽 원우회 회원들이 손수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과를 대접 해드리고 축하 케이크와과 축하금을 전달 했다.
올해 여든 네 번째 생신을 맞이한 이숙○(여) 어르신은 “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맛있는 케이크를 먹어본 적이 정말로 없네요. 오래살다보니 이런날도 있고 많은 사람이 집에 오니 기분도 좋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 해 동안 10명의 홀몸 어르신의 생신을 챙겨드린 리더스클럽 회원들은 내년에는 조금 더 많은 후원자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하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특수시책을 추진하게 되어 보람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