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읍,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선도 캠페인 실시

2016-12-1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진건읍(읍장 심우만)에서는 지난 13일 용정리 학교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선도 캠페인을 가졌다.

진건파출소, 복지넷 위원, 진건읍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은 연말연시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산을 조성하기 위하여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가량 청소년 보호 선도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밤 시간대 청소년들이 출입이 잦은 편의점, 노래방, 음식점, 유흥주점 등을 중점적으로 돌면서 업주들에게 청소년보호법의 취지를 밝히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을 펼치는 동안 마주친 청소년들에게 야간에 출입가능한 유흥업소의 이용가능한 시간대와 출입할 수 없는 곳을 설명하며 청소년들이 거리의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도했다.

진건읍은 한겨울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애써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이 보다 진정성 있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효과적인 대안 마련에 고심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