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나눔목공소 목제품 나눔 실천

2016-12-1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나눔목공소에서 제작한 목제품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시는 지역아동센터 경기북부지원단과 공동으로 대상지 10곳을 사전 선정하여 탁자, 연필꽂이, 강아지장난감 등 100점을 전달하자 방과 후 마주한 아이들의 얼굴에 해맑은 웃음꽃을 피우며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사업으로 발생한 부산물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높인 제품으로 재창출하고 지역사회 아동의 전인성장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더했다.

나눔목공소는 산림분야 특색 사업으로 지난 9월 천마산군립공원을 리모델링 하여 체험장을 만들고 10월부터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목공체험 등도 진행했다.

앞으로는 산림(목재)교육 프로그램을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교육청과 연계 추진하는 등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5일 밀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이강석 부시장은“남양주시는 사람․자연의 어울림이 조화로운 도시인만큼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와 나눔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