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회 원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

2016-12-16     김종선 기자

지난 11월 18일 개회한 제191회 원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오늘(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되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원주시 중기기본인력운영계획에 대해 보고받은 것을 비롯하여 2017년도 본예산 심사를 통해 총 9,648억 8천만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고 2016년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으며, 전병선·김명숙·신재섭·이성규·황기섭·김정희·류인출·허진욱·위규범·용정순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원주 시정 전반에 대해 시정질문을 실시하였다.

또한, 허진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KBS 원주방송국 송신소 폐소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공사에 발송하였으며, 김명숙 의원이 발의한 「원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위규범·조창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원주시 농업 보조금 지원 및 관리 조례안」 및 원주시장이 제출한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53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하였다.

한편, 오늘 제4차 본회의에서는 김정희·이은옥·김인순·위규범·김학수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주시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제시와 정책제안을 하였으며, 본회의에 앞서 『인정받고 존중받는 의회』 구현 및 행복한 원주 실현에 공헌한 모범시민 및 공무원 등을 초청하여 표창패를 수여하는 ‘2016년 원주시의회 연말포상식’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