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016 두드림 페스티벌 개최
2016-12-16 김종선 기자
인제군 문화예술인의 한마당 잔치인‘2016 두드림 페스티벌’이 18일 오후 5시부터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사)강원도문화도민운동 인제군협의회와 인제문화예술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고희자 무용단, 인사연거리공연단, 인제 DMZ 평화풍류예술단, 천도울림 사물놀이 공연단, 프리덤 코리아 듀오, 기린 다이나믹난타 등이 참여해 댄스, 색소폰, 사물놀이, 북소리, 무예,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또 인제라인댄스 동호회, 북면 통기타 동아리, 기린면 써니어머니노래교실합창단, 북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드럼교실, 상남면 주민자치프로그램 통기타교실 등 지역 문화예술 동호회 및 읍 ․ 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이 참여한다.
한승윤 문화도민운동 인제군협의회장은“동계올림픽이 스포츠인의 꿈의 무대라면 하늘내린센터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꿈의 무대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주민화합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