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최초의 ‘형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유 형제는 1977년 철강업을 시작으로 40년 동안 신뢰와 초심으로 회사를 키워 와

2016-12-16     최명삼 기자

유자열 서울강재(주) 대표와 유선열 (주)재승스틸 대표는 14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 전달식장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임을 인증하는 가입식을 가졌다.

이 두 사람은 서울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최초의 ‘형제’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가입식에는 유자열 대표와 유선열 대표,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참석하여 가입을 축하하고 인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나눔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자열, 유선열 형제는 1977년에 철강업을 시작으로 40년 동안 여러 역경 속에서도 신뢰와 초심으로 회사를 성장시켜 왔으며, 그동안 받았던 많은 도움들을 생각하며 이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

유자열 대표는 “사람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조그만 힘으로 약자들을 도울 때, 그게 곧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라도 함께 한다면 사회가 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소감을 밝혔다.

유선열 대표는 “평소 존경하는 형님과 함께 이런 귀한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가입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다”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소감을 밝혔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오늘은 서울 사랑의열매 최초 형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으로 기쁘고 복된 날이다”며 “형제가 함께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아름다운 사례가 널리 퍼져서 나눔 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되도록 사랑의열매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