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독자회사 설립…7년 징크스 깬 팀워크 "요섭이 사진 모아 사진전 하려고 한다"

비스트 독립회사

2016-12-16     조혜정 기자

그룹 비스트의 독자 노선 선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비스트가 독자적으로 설립한 새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가 즐겁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음악, 공연, 연기 등 다양한 분야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독자 회사를 설립함으로써 아이돌 그룹의 7년 징크스를 깨고 장수그룹으로 발전할 비스트의 팀워크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비스트는 지난 2012년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린 사이가 너무 좋아서 탈이다"라고 밝혀 화제된 바 있다.

이어 멤버들의 채팅방을 팬들에게 공개하는 것에 대해 묻자 "애들 웃으라고 엽기사진을 많이 보내는데 그거 보시면 팬들이 안 좋아하실 것 같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용준형은 "그래서 요섭이 사진만 모아 사진전 하려고 한다"고 전해 양요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10월 15일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만료 후 독자 활동 계획을 드러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