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오승현과 다정한 한때 "역시 여배우는 시집 잘 가야 해"
김우리 오승현 다정샷
2016-12-16 김지민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배우 오승현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김우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배우 오승현을 기억하시나요? 5년 만에 만난 16년 된 시집 잘 간 여배우 우리 승현이. 자꾸 내가 오승연이라고 불러서 욕바가지로 하는 우리 오승현이. 진짜로 잘 살아야 이렇게 또 만나는 부메랑 같은 인생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말 우리 인친님들도 바빠서 잊고 살았던 오랜 인연들에게 먼저 연락해서 훈훈한 만남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눈 내리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인사를 전한 뒤 "오승현. 미모는 여전하네. 내 생일에 만난 오랜 인연. 역시 여배우는 시집 잘 가야 해. 16년 전 얘기 꽃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생일은 난데 선물은 내가 줬어요. 받는 거보다 주는 게 더 행복한 우리 오빠. 내 소중한 인연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오승현과 김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6년 된 오승현과 김우리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44세로 올해 결혼 24년 차인 김우리는 15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동갑내기 아내와 22세 첫째 딸, 17세 둘째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