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칼리지 공연예술 계열, 정기콘서트 '40회 오렌지폭스 공연' 개최

콘서트에는 재학생들과 더불어 ‘프로듀스101’ 출신의 김소희, 힙합 아티스트 잰보가 특별 출연

2016-12-16     양승용 기자

씨티칼리지 공연예술 계열(실용음악, 실용무용, 연기예술)이 최근 재학생 정기콘서트 ‘40회 오렌지폭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매달 진행되는 재학생 콘서트에는 재학생들과 더불어 ‘프로듀스101’ 출신의 김소희, 힙합 아티스트 잰보가 특별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지난 공연에는 보이그룹 마이틴이 열연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마이틴의 멤버 준섭, 은수, 천진은 씨티칼리지 공연예술계열 17학번 신입생으로 입학 예정이다.

씨티칼리지 실용음악계열은 폭발적인 가창력의 가수 나비가 겸임교수로 강의중이며, 월드 DJ Final 세계 챔피언 DJ아이티교수 등이 전문 DJ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실용음악계열은 보컬전공과 작,편곡전공, 싱어송라이터전공, 기악전공 등 다양한 전공과정으로 나뉘어져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녹음할 수 있는 실무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실용무용계열은 비보잉, 팝핀, 왁킹, 크럼프, 얼반 등 다양한 장르의 스트리트 댄스과정, 순수무용전공과정, 방송댄스과정 등 세분화된 전공으로 맞춤형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갓세븐의 댄스 트레이너 출신의 얼반댄서 두부(Doobu) 교수, 팝핀의 대가 팝핀Q (최백규) 교수 등이 재원을 양성하고 있다.

씨티칼리지는 교육부가 인정한 2,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으로 현재 공연예술 계열을 비롯해 애완동물, 쇼호스트 등을 12월 24일까지 모집 중이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고졸 학력이상이면 내신과 수능성적 관계없이 인적성 면접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입학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