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기 원주경찰서장 취임식

2016-12-15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총경 김형기)는 12월 15일 오후 경찰서 5층 온누리관에서 각 과, 계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9대 김형기 원주경찰서장 취임식을 실시하였다.

김형기 원주서장은 취임식에서“여러분의 직장 내 만족도가 시민들의 치안 만족도로 직결 된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나 하나쯤 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내가 원주경찰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시민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하자”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다음은 [취 임 사] 내용이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 원주치안을 평온하게 유지해온 원주경찰의 그동안의 노고와 노력 그리고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원주치안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시다가, 자리를 옮기신 백운용서장님께 감사드리며 늘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원주경찰 가족 여러분! 모두가 알다시피 국가적 위기 속에서 우리경찰은 성공적인 치안 유지로 현명한 국민들과 더불어 국가 존립의 한축을 지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의 임무는 계속 될 것입니다.

송구스럽지만 보상은 미약하더라도 막중한 책임감으로 각자의 임무에 충실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역사는 우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여러분과 일거수일투족을 같이 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소중한 책무를 함께 고민하며,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는 법과 규정에 의한 업무 수행을 하겠다고 여러분과 시민들 앞에 약속드리며 시민들에게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시민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그리고 안전을 찾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타산지석을 경구로 삼아 우리 원주경찰이 실수가 없도록 서로 애정 어린 잔소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한편 여러분의 직장 내 만족도가 시민들의 치안 만족도로 직결 된다는 현실을 직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원주경찰 여러분! “나 하나쯤” 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내가 원주경찰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시민들을 그리고 우리 서로를 섬깁시다. 저는 원주경찰의 저력을 믿고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원주경찰 가족 모두의 건승을 기원하며 첫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