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나눔 실천하는 남양주시 세무직 공무원
2016-12-15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세무직 공무원 모임(이하 남세모)은 지난 13일 연말을 맞아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로 기부하였다.
남세모(회장 남상교)는 남양주시청에서 근무하는 80명의 세무직 공무원들의 친목단체로 이번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달 회비의 일부를 따로 적립해 왔다.
남상교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날 기부금 전달식을 열 수 있었다. 남양주시 소외계층을 위한 좋은 일에 쓰여 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서부희망케어센터와 (사)한국무용협회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공연 ‘동행’을 진행하는데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남세모는 지난해에도 20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를 독거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등 매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