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산학연클러스터 등 건립 본격 추진

총 사업비 1735억 원 투입...설계검토 및 공사 전반의 사업관리를 담당할 '건설사업 관리업체' 선정

2016-12-15     한상현 기자

행복도시 내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이하 산학연센터)와 복합편의시설Ⅰ'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행복청은 총공사비 1735억 원이 투입되는 '산학연센터'와 '복합편의시설Ⅰ' 건립사업의 설계검토 및 공사 전반의 사업관리를 담당할 건설사업관리용역(CM)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산학연센터는 행복도시의 성장동력 및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를 연결하여 창업ㆍ기술혁신ㆍ일자리창출 등을 수행하는 시설로서, ㈜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이 용역업체로 선정됐으며, 복합편의시설Ⅰ은 세종청사 직원, 가족 및 방문객 등 이용자의 문화수요와 주차부족 해소 등을 위한 시설로서,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ㆍ㈜휴다임건축사사무소 컨소시움이 선정됐다는 것.

행복청은 이번에 산학연센터와 복합편의시설Ⅰ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CM)이 선정됨에 따라 향후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총사업비 조정을 적기에 마무리 하는 등 공사 추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건설사업관리용역이 결정됨에 따라 산학연센터와 복합편의시설Ⅰ공사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