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조인성 제치고 선택받은 김하늘의 남자…"다시 만나고 싶어"

김하늘, 조인성 제치고 정우성 선택

2016-12-15     김지민 기자

배우 김하늘이 다시 호흡하고 싶은 남자 배우로 정우성을 선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박슬기는 김하늘이 매 작품마다 강동원, 송승헌, 이병헌, 장동건, 소지섭, 조인성, 정우성 등 쟁쟁한 남자 배우들과 호흡한 것에 대해 "한 번 더 호흡하고 싶은 남자 배우가 있다면 누구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하늘은 "아직 함께 연기 안 해본 사람이 더 많다"며 "그래도 지금까지 호흡한 분들 중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은 사람은 정우성"이라고 답했다.

이어 "정우성 씨가 기본적으로 장난기가 많다. 저랑 웃음 코드가 완전히 맞지는 않은데 재치 있다"며 "전에 해보지 못한 다른 캐릭터로 다시 호흡해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조인성과 정우성은 오는 1월 개봉하는 영화 '더 킹'에서, 김하늘 역시 오는 1월 개봉하는 영화 '여교사'에서 이원근, 유인영과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