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협의회, ‘제11회 인천복지상 시상식 및 송년회’ 가져

대상 시상금 전액을 고생하는 복지사 복지증진에 써 달라고 현장에서쾌척해 많은 박수 받아

2016-12-15     최명삼 기자

14일 오후 17시 30분 인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창원)는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인천사회복지상 시상식 및 송년회를 성황리로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제갈원영 시의회의장, 박판순 보건복지국장, 김득린, 유필우 전임 회장을 비롯해 1백여명의 관계 인사와 단체장, 복지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꿈 ‘쵸이유스 콰이어’ 어린이 합창단의 코러스로 시작됐다.

이날 시상은 인천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상은 대상, 사회복지부문상, 자원봉사부문상, 사회공헌부문상으로 대상에는 송암복지재단 김득린 이사장에게, 사회복지 부문상은 성원선시오의 집 전원장 서재송씨에게, 자원봉사부문상은 파랑새봉사단 유수기 회장에게, 사회공헌부문상은 (사)인천운전기사선교회에게 각각 주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득린 이사장은 수상 소감을 마친 자리에서 시상금 전액을 현장에서 고생하는 복지사 복지증진에 써 달라고 한창원회장에게 쾌척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행사는 시상을 정점으로 참석인사 전원이 참여한 축하떡 컷팅에 이어 유필우 회장의 건배를 끝으로 건배하고 미추홀 오페라 단의 축하송을 마지막으로 장식했다.

이어 준비된 갈비탕 만찬으로 복지사들의 한해의 덕담과 서로의 격려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고 송년의 밤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