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 "푸른거탑 리턴즈 합류 때만도 좋았는데…"
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사고
2016-12-14 홍보라 기자
개그맨 김성원이 음주운전 사고로 형사 입건됐다.
서울 마포 경찰서는 13일 오전 3시 50분께 "김성원이 술을 마신 뒤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라고 밝혔다.
김성원은 앞선 2014년 종영된 tvN '푸른거탑 리턴즈'서 코믹한 교포 신병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영 당시 김성원은 특유의 세밀한 심리묘사와 리얼한 군대 에피소드를 더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많은 팬들이 이 작품을 통해 그를 기억하고 있는 가운데 그 역시 "나에겐 푸른거탑 리턴즈가 최고의 작품이었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사고 당일 김성원의 음주측정 결과는 면허 정지 수준.
이에 일각에서는 또다시 불거진 개그맨 관련 좋지 않은 소식에 질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