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창현리기업인회 이웃돕기 실천
나눔으로 이어진 따뜻한 송년회
2016-12-14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창현리 기업인회(회장 윤순옥)는 지난 13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송년회를 가졌다.
화도창현리기업인회는 창현리에 사업장을 둔 50여명의 기업인들이 함께하는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초 회장 이·취임식에 화환 대신 사랑의 쌀 500kg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한 이래, 이번 연말 송년회 또한 라면 155박스, 쌀 10포, 온수매트 10개 등 500여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꺼이 후원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렇게 전달된 후원물품은 창현리 지역 대상자에게 우선 지원될 예정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실천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이날 송년회에서 윤순옥 회장은 “이웃을 돕는 뜻깊은 송년회에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함께 참석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김진환 센터장은 “어려운 중에도 나눔을 먼저 실천해 준 창현리기업인회 덕분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겨울이 한층 따뜻해졌다. 의미있는 송년회를 실천해 준 회원 여러분을 존경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