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치매지원센터, ‘치매. 예방이 답이다!’ 치매예방축제 시행!

2016-12-14     이종민 기자

강동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송홍기)에서는 지역주민, 치매환자가족, 치매예방교실 수료자 등을 모시고 오는 15일 강동구청 5층 강당에서 ‘치매. 예방이 답이다!’(이하 치매예방축제)를 개최한다.

치매예방축제에서는 2016년 한해 치매예방활동에 적극 협력한 지역 내 단체에 대한 ‘감사장 수여’를 시작으로 ‘치매예방결의문 낭독’, ‘치매지원센터 운영 및 사업보고’, ‘청소년 치매예방교실 아이디어 개발작품인 고령친화 우수작품 발표와 치매환자 가족 합창단 ’또박이‘의 치매예방합창’, ‘중장년/노년 치매예방교실 수료자 소감문 낭독’, ‘치매가족 수기 발표와 합창’ 이 진행된다.

치매예방축제는 강동구청 5층 강당에서 2시부터 시작하여 약 2시간 반 가량 진행된다. 또한 치매예방축제 당일 청소년들의 노인체험 후 느낀점을 토대로 개발한 ‘고령친화우수작품전시회’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에 있다.

2007년에 개소한 강동구치매지원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별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치매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인지건강센터 운영, 등급외 경증 치매 어르신 기억키움학교 운영, 조호물품, 저소득층 치매 약제비 지원, 치매 가족모임, 방문간호, 치매전문자원봉사자 파견, 배회치매환자를 위한 실종예방 인식표·팔찌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이밖에 치매에 대한 상담문의는 강동구치매지원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