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가슴으로 느끼는 합창의 전율 ‘송년음악회’ 개최
신인 음악 예술인이 함께하는 Choir Battle
아산시는 연말을 맞아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풍요로운 송년의 밤을 위해 아산시립합창단 제2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아산시 신인 음악 예술인이 함께하는 Choir Battle’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2016년 12월 15일(목) 저녁 7시 30분 여성회관(구.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당진시립합창단을 초청하여 합창 대결 방식으로 진행되며, 두 합창단이 1 무대씩 번갈아가며 연주하여 총 4 무대씩 연주하게 된다. 아나운서 이규희 씨가 사회를 맡아 곡 해설과 공연 진행을 할 예정이다.
아산시립합창단은 예수의 탄생과 관련된 ‘Ne timeas Maria(두려워말라 마리아)’를 시작으로 ‘Pange Lingua(입들아 노래하라)’에 이어 송년과 신년에 관한 곡 ‘Ring Out(크게 울려라)’을 연주하게 된다. 당진시립합창단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멘델스존의 ‘기뻐하라’와 ‘O Magnum Mysterium(오 얼마나 큰 신비인가)’, ‘고요히’, ‘호두까기인형 징글벨’을 연주한 후에 존 루터의 글로리아까지 연주하게 된다.
그 후에 아산시립합창단의 즐거운 ‘캐롤 메들리(징글벨, 루돌프 사슴코 등)’가 연주되며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축제’라는 곡을 연합 합창으로 부르는 것으로 공연을 마치게 된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히 아산시의 신인 음악 예술인(소프라노 엄지, 메조소프라노 김수빈, 트럼펫 강신명)의 연주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 겨울 밤,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