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 리에, 연인 이재학 언급 "내 남자친구, 피곤한 스타일 아냐"
아키바 리에 이재학 언급
2016-12-14 김지민 기자
러브홀릭 출신 영화음악 감독 이재학과 일본 배우 아키바 리에를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오전 한 매체는 "이재학과 아키바 리에가 내년 1월 13일 미국 하와이에서 하객 없이 양가 부모만 모시고 웨딩 마치를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같은 해 가을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가 됐다.
이후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신까지 해 겹경사를 얻었다.
열애설 인정 후 아키바 리에는 지난 9월 방송된 JTBC '슈퍼맨을 만나다'에서 갱년기 극복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십대에서 삼십대로 넘어오니 급격하게 피로해진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탁재훈은 "남자친구(이재학) 때문에 피곤한 것 아니냐"고 물었고, 리에는 "내 남자친구는 피곤한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혹시 질투하는 거냐"고 되물어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질투가 아니라 시기하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재학과 아키바 리에는 지난 2012년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나 아는 사이로 지내다 2015년 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