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봉문화회관, ‘팝페라와 愛 빠지다’”기획공연 펼쳐
속세의 관습이나 규율 따위를 무시하고 방랑하면서 자유분방한 삶을 산 이야기
2016-12-14 최명삼 기자
인천(수봉)문화회관이 “문화가 있는 날 - 자체기획 사업”으로 오는 28일 수요일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팝페라그룹 보헤미안의 <팝페라와 愛 빠지다.>”기획공연을 진행한다.
인천 남동구 출신의 ‘팝페라그룹 보헤미안’은 테너 안민규, 테너 안기범, 테너 백재훈, 바리톤 김영한으로 구성된 젊은 음악가 그룹으로써, 고등학교 시절 동아리에서 만나 서로 인연이 되어 현재 팀을 결성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이다.
‘보헤미안’은 속세의 관습이나 규율 따위를 무시하고 방랑하면서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시인이나 예술가라는 뜻으로 ‘팝페라그룹 보헤미안’은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로 정통 클래식은 물론 뮤지컬, 팝, 대중가요, 가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유쾌하고 감동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팝페라와 愛 빠지다.>의 ‘팝페라’는 팝+오페라의 합성어로써 우리에게 익숙한 팝과 오페라를 결합한 음악회로 곡의 시작마다 해설을 겸비하여 평소에 어렵게 느껴졌던 오페라 음악회와 달리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음악회 이다.
클래식, 가요, 가곡, 뮤지컬, 팝송 등 다양한 음악과 재미있는 이벤트,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참여하는 시간 등 젊은 음악가들의 유쾌하고 뛰어난 입담으로 관객들은 팝페라의 매력에 빠져들어 팝페라와 사랑(愛)에 빠지게 될 것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