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과 호흡 '내일 그대와' 신민아, 구미호·귀신·변호사…단벌신사 벗어나나?

'내일 그대와' 이제훈 신민아

2016-12-13     조혜정 기자


배우 신민아, 이제훈 주연의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 대한 관심이 방영 전부터 뜨겁다. 

tvN '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아내가 펼치는 달콤 살벌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신민아는 극 중 무명 사진작가로 활약하며 완벽에 가까운 남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결혼해 그의 미스테리한 정체를 알고 혼란스러워하는 아내 송마린 역을 맡았다.

특히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신민아의 패션이 촬영 준비 단계부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전 작품들 속의 신민아는 하얀 원피스, 한복, 변호사 정장 등의 의상을 꾸준히 입어야하는 역할들을 맡아왔다.

'내일 그대와'는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지만 이미 서울, 경기, 부산 등에서 촬영 중인 신민아의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찍은 영상으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신민아는 무릎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코트나 멜빵 원피스, 시스루 뱅 앞머리 등 트렌디한 스타일을 놓치지 않으며 드라마 자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내일 그대와'는 현재 방송 중인 '도깨비'의 후속작으로 오는 내년 2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