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이유영 "나이 많은 사람도 연인으로 만나면 아기가 되더라"

이유영 열애

2016-12-13     조혜정 기자

배우 이유영과 김주혁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한 매체는 13일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2016, 감독 홍상수)으로 인연을 맺은 이유영과 김주혁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영화를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이 나이 차가 있음에도 워낙 잘 맞고 서로 호감을 느껴 자연스레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이유영이 해당 영화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던 "남자는 다 아기"라는 대사가, 그녀가 촬영 전 술자리에서 직접 말했던 생각으로 밝혀져 영화를 본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에 민정(이유영 분)이 술 먹는 장면이 많다. 감독님한테 '처음 만났을 때 제 만취한 모습을 보고 대본을 쓴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럴지도 모른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그녀는 "전에 감독님 앞에서 '남자들은 다 똑같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연인으로 만나면 아기 같아진다. 왜 그런 거냐'하고 말한 적이 있다. 그게 영화 속 대사가 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