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애경의 ‘희망 꾸러미 나눔’ 행사
소외된 이웃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지원에 의미있어 보람
애경산업(주)은 9일 오후 1시,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근린공원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3억 2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꾸러미를 포장하는 ‘희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성 구로구청장,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윤진호 애경산업(주) 상무와 이수홍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및 그 외 다수의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꾸러미를 포장하기 위해 참석했다.
해당 행사는 매년 진행되는 연례행사로 올해로 5회 째를 맞았으며, 샴푸와 세제, 소독젤 등 11종의 생활필수품이 들어간 희망 꾸러미는 총 3,000세트가 제작되어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윤진호 애경산업(주) 상무는 “매년 진행되는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는 겨울마다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며, “사랑과 존경이 ‘애경’의 기업이념인만큼, 이번 연말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전 직원이 의미 있게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진행해주시는 애경에 감사드리며,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올해의 나눔 역시 서울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애경은 작년에도 6억 원 어치의 생필품 5,000세트를 저소득 가정에게 지원했으며, 임직원들이 급여를 적립하여 모은 7천 5백만 원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가정 및 이주배경 청소년 30명을 위해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애경은 작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등 4개 기관과 함께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