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사찰, 식당 상습절도 피의자 검거·수사 중
2016-12-12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경찰서장 백운용)는 11월 20일 03:17 원주시 봉산3길에 있는 00사에 침입하여 불전함에 있는 현금을 절취하는 등 일대 사찰과 식당, 교회, 미용실 등을 배회하며 총 14곳을 침입, 상습적으로 현금과 생필품을 절취한 피의자 이00(20세, 남)를 주거지에서 상습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하였다.
피의자는 절도로 구속되어 원주교도소에서 형을 마치고 올해 1월 말에 가석방된 상태로 일용 노동일을 하며 지내오다 겨울철일이 없어 범행을 하기 시작했고, 사찰을 범행 대상으로 선택한 이유는 불전함에 현금이 있고 새벽 시간대 감시와 경계가 적어 비교적 범행이 수월했기 때문이며 식당과 교회, 미용실 등은 침입로를 잘 알고 있는 곳을 선정하여 범행하였다고 진술했다.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하고, 여죄 수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