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제11회 2016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18일 개막
2016년 한국프로볼링을 총 결산하는 대회로 총상금 1억 2천만 원, 우승상금 3천만 원의 메이저대회
2016-12-12 양승용 기자
미국 스톰사와 (주)진승무역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2016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가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16년 한국프로볼링을 총 결산하는 대회로 총상금 1억 2천만 원, 우승상금 3천만 원의 메이저대회로 열린다.
KPBA 남자프로, 여자프로 초청선수와 PBA 초청선수 2명과 싱가포르 여자 국가대표 3명 등 국내 아마추어 동호인이 총 출동하는 대회로 치러진다.
경기방식은 12월 19일~20일 양일간 240명이 각조 60명씩 4개조로 나눠 1일 6게임 총 12게임을 치러 각조 15명씩 총 60명의 준결승 진출자를 선발한다.
이어 12월 21일 준결승 진출자 60명이 6게임을 치러 상위 32명을 선발하여 32강 일리미네이션을 치르게 된다. 16강전(3전 2선승제), 8강전(3전 2선승제), 4강전(5전 3선승제)을 치러 TV파이널 진출자 4명이 서바이벌경기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호주출신 양손 볼러 제이슨 밸몬트와 다니엘 매큐언이 출전하는 TV이벤트 경기가 준비 중에 있다.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회가 열리는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도미노 피자 시식코너가 마련되어 피자 및 음료가 선수와 관중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