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 후원 감사의 밤
문화예술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12월 8일(목) 오후 6시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예술나무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후원을 독려하기 위해 ‘예술이 빛나는 밤에’를 개최했다.
‘예술나무운동’은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예술 후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예술 후원기업·후원자, 수혜 예술단체 등 주요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나무 후원기업 및 후원자 시상과 예술나무운동을 통해 후원을 받은 예술영재로 구성된 예술나무앙상블이 공연되었다.
예술나무 운동에 동참하여 문화예술을 후원하고 있는 최우수 후원자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예술나무상’은 한국 전통음악 대중화를 위해 지원한 포스코1%나눔재단이, ‘예술나무 후원기업상’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부산은행, 아모레퍼시픽, 에쓰-오일, 하나투어, 올림푸스한국이 수상하였다.
그리고 ‘예술나무 후원자상’은 개인후원자 2명이, 문화예술 소액모금 활성화에 기여한 예술단체에 수여하는 ‘자라는 예술나무상’은 김옥련발레단이 수상하였다.
또한, 여성 문학의 창작활동을 1983년부터 34년째 후원하고 있는 동아제약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명진 위원장은 “문화예술은 이제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되었고, 지속가능한 세상은 지속가능한 문화로, 지속가능한 문화는 지속가능한 협력으로 만들어 가야한다. 4년이 지난 오늘 한 해 동안 진행된 <예술나무운동>을 돌아보며, 문화예술후원 활성화를 위해 도움 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술나무 운동에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내년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보다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