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김고은, 공유에 "이거 신혼여행이에요?"…너무 좋아 '방방'

'도깨비' 김고은-공유 캐나다

2016-12-10     김지민 기자

'도깨비'에서 공유와 김고은이 다시 캐나다로 떠났다.

10일 방송된 tvN '도깨비'에서 공유(김신 역)는 김고은(지은탁 역)을 데리러 학교에 찾아갔다. 김고은은 공유에게 "차 잘 안 가지고 다닌다면서요"라고 묻자 공유는 "차 있는 거 자랑하려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고은은 "면허는 있어요?"라고 하자 공유는 "사람을 뭘로 보고"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김고은은 "어젠 취객으로 보였고요"라고 받아쳤다.

공유는 "어제 별일 없었지?"라며 당황했다. 이어 김고은은 "해장은 좀 했어요?"라고 물었다.

공유는 "왜 나만 보면 그런 말하는 거냐 나 만나기전에 밥 좀 먹고 만나면 안 될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고은은 "같이 먹고 싶어서 그러죠"라고 은근히 마음을 드러냈다. 공유는 "알았어 소 어때"라고 흐뭇해했다.

김고은은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그거 좋은 생각이다"라고 금세 환한 웃음을 보였다. 공유는 차에서 내리라고 하며 김고은을 내려주자 밖은 캐나다로 변해 있었다.

이에 김고은은 깜짝 놀라 했다. 그는 공유에게 "이거 신혼여행이에요?"라며 방방 뛰어다니며 즐거워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