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로타리클럽, 북부희망케어센터 밑반찬사업에 150만원상당 물품지원

정기적으로 필요한 취약가구를 위한 정기적 지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달

2016-12-09     이종민 기자

퇴계원 로타리클럽(회장 신일순)은 지난 7일 클럽연차총회 시 저소득 및 장애, 노령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식품위생포자기와 소모품 일체를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에 전달했다.

북부희망케어센터의 밑반찬사업은 퇴계원 지역의 경제적 및 장애, 노령 등으로 밑반찬 조리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에게 주 1회 40명의 대상에게 퇴계원새마을부녀회 부녀회장들이조리봉사로 지원 중이다. 위생적인 전달을 위해 퇴계원 로타리클럽이 식품위생포장기와 소모품 일체를 전달한 것이다.

퇴계원 로타리클럽은 매년 퇴계원 내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꾸준히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취약가구 가족캠프 진행 시 다양한 물품들을 후원한바 있다.

퇴계원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경제적 및 장애, 노령 등으로 밑반찬 조리 등 일상생활이 어려워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하여 식품위생포장기와 소모품을 전달 할 수 있어서 행복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류시혁 센터장)는 “지역의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좀 더 위생적인 밑반찬지원이 가능해져 너무 기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주신 협력기관들에게 고개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