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품목농업인연구회 활동 종합평가대회 치악산아로니아연구회 대상수상

2016-12-09     김종선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기정)와 품목농업인연구회 원주시연합회(회장 오세성)가 올해로 네 번째 개최하는 201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활동종합평가대회를 지난 12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하이원리조트에서 38개단위연구회 대표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발표경연으로 개최하였다.

평가대회는 특강으로 지역농업네트워크 정연태 강원지사장으로부터 “농업환경변화와 원주농업방향”과 원창묵 원주시장의 “관광제일도시와 함께하는 원주농업”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28개 연구회의 연구실적과 활동사례를 PPT 통해 발표하는 평가대회를 갖었다.

특히 이번 평가대회에서는 아로니아연구회는 수확노동력 절감을 위해 아로니아 수확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토마토 등 4개 연구회에서는 잼, 퓨레, 쥬스 등 가공상품과 포장재를 개발하여 상품화에 노력한 점이 돋보였으며, 유황발효액비 활용을 통한 토양산도(PH) 낮추기 및 안토시아닌색변화에 따른 수확시기 판단, 밤수집망 설치에 따른 인건비 절감, 차의 농업적 가치 및 오륜차 개발, 우량묘목 생산체계 구축 등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발표대회 및 활동종합평가에서 5개 연구회(GAP복숭아, 치악산아로니아, 치악토종다래, 치악산오미자, 원주산야초가공)와 우수발표회원 5명(무내기부추 곽노승, 농산물쇼핑몰 우주혁, 치악산밤 김종필, 토마토 최동현, 원주쌀 김인식)이 원주시장상을 수상하였으며, 품목농업인연구회 활동종합평가 연합회장상에는 치악산아로니아연구회(회장 임수경)가 대상을 꿀벌연구회(회장 김익수)가 최우수상. 치악산배연구회(회장 이춘택)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향토음식연구회(회장 조명순)와 치악꽃차연구회(회장 정규옥)가 장려상을 받았다.

지성현 농촌자원과장은 종합 강평을 통해 연구회별로 노력한 결과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며 그동안 노력한 연구회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연구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원주농업발전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