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2017년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일반고 특화심사' 항공정비 분야 6개 과정 승인

졸업생 90%가 각 전공분야에서 대학진학 및 취업의 길을 선택해 올바른 진로교육 진행

2016-12-09     양승용 기자

글로리아교육재단 산하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가 2017년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일반고 특화심사에서 항공정비 분야 6개 과정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1993년부터 국비위탁 과정을 운영해 대략 3,000명의 위탁생을 배출했으며, 이중 졸업생 90%가 각 전공분야에서 대학진학 및 취업의 길을 선택해 올바른 진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한항전 항공정비계열 6개 과정은 기체정비, 엔진정비에 관한 입문과 양성과정으로 꾸며져 있으며, 27년 전통의 항공정비 인재배출 학교로 인정받은 만큼 전문 교수진과 실습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항전에서는 항공분야에 특화된 학교로 항공정비로 진로를 정한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에서 맞춤형 인성이 갖춰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성교육 및 멘토링 제도를 병행하고 있다.

현재 한항전에서는 직업위탁교육과정(국비위탁)를 접수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