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난방취약계층을 위한 ‘기름보일러 난방유 1800L’ 후원

2016-12-09     이종민 기자

조안면 복지넷(위원장 강선희)는 지난 12. 8(목) 동절기 난방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름보일러 난방유 1800L를 후원하였다.

조안면의 경우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아 나무, 전기, 연탄, 기름보일러 등 여러 유형의 난방장치로 겨울을 나고 있는데, 특히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는 다른 난방장치보다 난방비 부담이 커 누구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가구가 많았다. 그런 면에서 이번 후원이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동시에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다.

지원을 받은 김ㅇㅇ어르신은 “기름보일러가 얼어서 고장나지 않을 정도로만 틀어놓고 전기장판에 의지하며 겨울을 보냈는데, 이렇게 기름을 지원해주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고, 이에 강선희 조안면 복지넷 위원장은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후원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남석 조안면장은 “나눔을 실천해주는 조안면 복지넷 여러분 덕분에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