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실버데이케어센터, 2016년 가족 송년 문화행사

문화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함께 소통하며 공연봉사활동 활발해

2016-12-09     최명삼 기자

강북실버데이케어센터(관장 장천식)는 7일(수) 굿모닝 앙상블 관현악단을 초청하여 ‘2016년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 문화행사’가 진행되었다.

데이케어센터 입소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연주곡인 ‘The Many Mood of Christmas’’, ‘고요한밤 거룩한밤’, ‘북치는 소년’, 트로트 ‘눈물젖은 두만강’, ‘노란싸스 사나이’, ‘울고 넘는 박달재’ 등의 곡이 앙상블로 연주되어졌다.

신나는 앙상블 연주로 데이케어센터 입소 어르신도 노래를 따라 같이 불렀다.

가족들의 마음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었다.

공연을 보여준 연주자는 “어르신들 앞에서 연주를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공연하러 방문하고 싶다.”며 계속적인 재능 나눔에 대한 포부를 나타냈다.

한편, 굿모닝 앙상블 관현악단은, 아동시설 등의 문화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함께 소통하며 공연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가족들을 보면서 더욱 더 좋은 공연을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