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복지관, 제2회 라디오스타 공개방송

연수구노인복지관 방송반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다양한 모습으로 소통해

2016-12-09     최명삼 기자

12월 8일(목) 연수구노인복지관(김상유 관장)에서는 매일 12시 30분이 되면 복지관회원들의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힐링의 음악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제2회 라디오스타 공개방송 『ON AIR – 함께 숨쉬다』는 ‘어르신과 지역사회,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숨쉬다’라는 주제로 연수구노인복지관 방송반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다양한 모습으로 소통하고 있는 분들의 사연과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1부 “삶이 꽃 같다”에서는 어르신과 함께 하는 다양한 게스트를 모시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나눔을 통한 기쁨(특별 게스트 인터뷰), 다양한 세대와 함께 하는 이야기(컬처스토리텔러수업 어르신, 어린이집 원장), 가족봉사단의 감동적인 사연 등을 소개하면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세대들에게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가족봉사단 학생의 사연소개를 하고 어머님이 직접 객석에서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통해 너무 많이 변화된 이야기는 객석에 계신 어르신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으며 가천대학교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었던 영상, 스마트폰활용교육을 통한 어르신과의 소통 영상 등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2부 “토닥 톡(Talk)닥”에서는 청소년들의 힙합공연, 트로트 공연 등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개방송이 되었다.

이번 라디오스타 공개방송은 어르신이 중심이 되어 호흡하며 함께 숨 쉬는 자리가 되었으며 200명의 객석어르신들과 한마음이 되는 뜻있는 행사로 그 의미가 더욱 컸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