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깜짝 고백 "역도선수처럼 보이려고 살 찌웠는데…"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2016-12-08     조혜정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이재윤(정재이 역)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이성경(김복주 역)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이성경은 이재윤에게 전화를 걸어 "유학을 가게 됐다"고 거짓말하곤 눈물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한편 이성경은 '역도요정 김복주' 제작발표회에서 "전에 했던 작품이 끝나자마자 이번 작품을 시작하게 돼 살을 찌울 시간이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음식을 먹고 자서 붓는 방법밖에 없더라"라며 "역도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실제 역도선수와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 달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의 첫사랑을 그린 청춘 드라마로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