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장학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글로벌 코딩 캠페인‘Hour of Code’개최

2016-12-07     이종민 기자

미담장학회(상임이사 장능인)는 지난 12월 3일 KAIST에서 대전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최하고 KAIST 강원·충청권 교육기부센터가 후원하는 글로벌 코딩 캠페인 ‘Hour Of Code(이하 HOC)’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서 미담장학회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순동)는 언플러그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중학생들이 SW를 보다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지역에서 본 캠페인에 참여하는 또래 중학생들과의 게임 대결, 직접 게임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미담장학회 박재성 기획조정실장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SW란 가장 주목받고 있는 교육 키워드 중 하나이지만 지방에서 SW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수도권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본 행사를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 더 많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미담장학회에서는 매년 800여명의 대학생과 함께 5,000여명의 청소년을 위한 강의와 멘토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