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박차!
태양광발전기 설치, 마을단위 햇빛발전소 지원사업 등에 총 33억여 원 투입
2016-12-07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17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세종시는 신재생에너지 융ㆍ복합지원사업(태양광+지열), 지역지원 등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5억 원을 들여 공공건물 4개소, 개인주택 67가구에 태양광(306㎾)과 지열(385㎾)을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전기료 부담으로 냉방기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경로당 330개소와 개인주택 80가구에 태양광발전기(총1230㎾)를 설치하고, 마을단위 햇빛발전소 지원사업(10개소, 200㎾) 추진 등에 총 33억여 원을 투자한다는 것.
세종시는 올해 공공시설 7개소에 태양광(270㎾)을, 경로당 23개소에 태양광 및 지열(264㎾)을 보급했다. 이상호 세종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